법인 명의로 1억 아파트 33채 ‘쇼핑’…이상거래 570건 적발

다주택자 중과세를 피하기 위해 법인 명의로 지방의 1억 원 미만 아파트를 33채나 사들이는 등 투기가 의심되는 거래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. 국토교통부는 2020년 7월부터 작년 9월까지 전국에서 저가 아파트를 매수한 법인·외지인 거래 8만9천785건 가운데 이상 거래로 분류된 1천808건을 정밀조사한 결과 총 570건의 위법 의심 사례를 적발해 관계기관에 통보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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