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네이버쇼핑에 입점한 전자제품 판매자가 '자동 구매확정' 기능을 악용해 소비자 수십 명의 돈을 떼먹고 잠적했습니다. 오늘업계에 따르면 전남 영광에 사는 주부 김 모 씨는 최근 네이버쇼핑 입점업체 A사로부터 80만 원대 건조기를 구매하고 3주 후 도착한다는 업체 통지를 믿고 기다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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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네이버쇼핑에 입점한 전자제품 판매자가 '자동 구매확정' 기능을 악용해 소비자 수십 명의 돈을 떼먹고 잠적했습니다. 오늘업계에 따르면 전남 영광에 사는 주부 김 모 씨는 최근 네이버쇼핑 입점업체 A사로부터 80만 원대 건조기를 구매하고 3주 후 도착한다는 업체 통지를 믿고 기다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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